AI 동영상 플랫폼 홍수 속 ‘3D 리테일 자동화’ 선도하는 SKAI인텔리전스

자체 개발 AI 콘텐츠 플랫폼 B.THREE, B2B 시장 적극 공략하면서 틈새시장 노린다
AI 기반 영상 플랫폼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극단적으로는 누구나 텍스트 한 줄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열리면서, 영상 제작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다. 현재 출시된 생성형 AI 영상 플랫폼 서비스만 전세계적으로 수백 개에 달한다. 이른바 ‘AI 영상의 홍수’다.
AI 영상 플랫폼 시장은 현재 과열 경쟁 상태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AI 기반 영상 생성 시장은 2024년 약 9424억원 규모에서 2032년 3조 5693억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다만, 최근에는 우후죽순 생겨나는 AI 기반 영상 플랫폼 중 특정 산업과 목적에 최적화된 기술이 주목받는 추세다. 스카이월드와이드(357880)의 관계사이자 AI 콘텐츠 솔루션 전문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는 ‘3D 리테일 자동화’라는 뚜렷한 차별화 전략을 가지고 틈새시장을 공략하면서 각광받고 있다.
생성형 AI 영상 플랫폼은 크게 ▲텍스트 기반 생성형(Text-to-Video) 플랫폼 ▲영상 편집형(AI Editing) 플랫폼 ▲가상인간·디지털휴먼(AI Avatar) 기반 서비스 ▲스토리텔링·멀티모달형(All-in-One AIGC Video) ▲3D 기반 제품 중심 영상 생성형(3D/Asset-based) 등으로 구분된다.
이 가운데 스카이인텔리전스는 ‘3D 기반 제품 콘텐츠 자동화 플랫폼’이라는 명확한 포지션을 구축했다. 자체 개발한 AI 콘텐츠 플랫폼 B.THREE는 제품 스캔부터 3D 모델링, 조명·각도 설정, 애니메이션 및 렌더링, 그리고 SNS·브랜드몰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기존에는 3D 제품 영상을 제작하려면 전문 인력의 수작업이 필수였고, 완성까지 2~3주가 걸렸다. 그러나 스카이인텔리전스의 시스템을 적용하면 이 과정이 단 15분 내에 완료되고, 제작 단가가 70% 이상 절감된다.
특히, 대부분의 AI 영상 플랫폼이 개인 크리에이터나 마케팅용 콘텐츠를 겨냥하는 데 비해, 스카이인텔리전스는 리테일·브랜드 기업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화장품, 생활용품, 패션, 전자기기 등 실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이 주요 고객이라는 차별점을 가진다. 대부분의 플랫폼이 ‘누구나 영상을 쉽게 만든다’는 방향으로 수렴하면서, 기업 고객용 전문화 플랫폼은 오히려 부족한 실정인 데, 이 틈새를 정확히 파고든 것이다.
스카이인텔리전스 관계자는 “AI 영상 플랫폼의 홍수 속에서, 당사가 돋보이는 이유는 명확하다”며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산업적 방향성을 모두 잡은 사례로, B.THREE를 기반으로 한 3D 기반 리테일 자동화는 ‘브랜드 콘텐츠 제작 산업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아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