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경험에서 AI 창업까지…데이터 기업을 만든 이유 | KBS 머니올라 Beyond Biz 2부

알리바바 경험에서 AI 창업까지…데이터 기업을 만든 이유 | KBS 머니올라 Beyond Biz 2부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 유튜브 「KBS 머니올라 Beyond Biz」 출연…글로벌 현장에서 발견한 데이터의 가치와 스카이인텔리전스의 성장 비전 공유


스카이인텔리전스 이재철 대표가 KBS 경제 프로그램 ‘머니올라 Beyond Biz’ 인터뷰 2부에 출연해 글로벌 기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데이터 사업에 뛰어들게 된 배경, 그리고 AI 기업을 경영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소개했다.


이 대표는 LG생활건강과 Alibaba Group Tmall 사업본부, Fosun Group 등 국내외 기업에서 비즈니스와 디지털 전환(DX)을 경험하며 데이터의 중요성을 체감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데이터를 단순한 기록이나 운영 정보가 아닌, 기업의 전략과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자산으로 인식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AI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우수한 AI 모델을 도입하더라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문제의식은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딥테크 AI 기업, 스카이인텔리전스를 창업하게 된 출발점이 됐다.


영상에서는 비전공자 출신으로 기술 기업을 이끌게 된 과정과 창업 초기의 현실적인 도전도 함께 소개됐다. 이 대표는 기술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의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가치로 연결하는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속가능한 기업의 조건으로 기술과 시장, 사람을 연결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조직이 장기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비전과 실행력을 동시에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경영 철학에 영향을 준 도서와 기업가 정신에 대한 생각도 함께 공유했다.


스카이인텔리전스는 데이터를 수집·저장하는 단계를 넘어, AI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조화하고, 현실에서 확보하기 어려운 데이터를 합성데이터로 생성해 피지컬 AI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 트윈과 합성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시대를 준비하는 핵심 데이터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재철 대표의 창업 스토리와 스카이인텔리전스가 바라보는 데이터 산업의 미래는 KBS ‘머니올라 Beyond Biz’ 인터뷰 2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영상(‘머니올라 Beyond Biz’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 2부)

[유튜브 영상 링크]